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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3분 숏폼 경쟁’ 부문 작품 공모

고창군이 16일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춰 기존 ‘농업·농촌 3분 영화 공모전’을 ‘고창농촌영화제 3분 숏폼 공모전’으로 명칭을 바꿨다고 밝혔다. 

몇 초부터 몇 분 이내의 짧은 길이의 영상을 뜻하는 숏폼 콘텐츠는 잠시 시간 날 때마다 짧게 보는 영상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급속도로 시장이 커지고 있다.

농촌영화제 숏폼 공모전 작품 접수기간은 오는 9월 24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grff.co.kr)에서 출품 가능하다.

출품 자격은 고창을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지역 관련 소재, 이야기로 제작한 극영화다. 총 시상금 600만원으로 독창성, 주제, 고창에 대한 표현 등을 심사해 고창농촌영화제 기간 시상을 할 예정이다.

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고창군지부장)은 “고창군이 가진 자생력과 문화 아이템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여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고창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발돋움해 나갈 주춧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9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청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올해 고창농촌영화제에 신설된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이 품고 있는 생동하는 스토리텔링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분들이 고창을 방문해 산, 들, 강, 바다, 갯벌 등 자연환경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작품으로 담아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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