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2011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해외 유럽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여행업계 대상 한국상품개발 상담을 통한 방한판촉,현지언론 대상 보도자료 배포및 한국홍보 기사화 상담과 소비자에게 한국홍보활동을 전개하여 라틴아메리카등 범 서반아어권 한국관광 잠재 수요를 개척하고자 FITUR 2011(International Tourism Trade Fair 2011)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여행업자 및 일반소비자 대상 관광박람회(B2B, B2C혼합)로써, 규모는 WTM, ITB 등과 함께 세계 3대 관광전시박람회중 하나이며 전시장 면적 : 75,923㎡(Gross Exhibition Space는 150,000㎡),참가국 및 지방수 : 총 166개이며,참 가 사 : 10,966사다. 업계참가자(Exhibitor&Visitor) : 122,644명과일반관람자(General Public) : 87,074명으로 총 참가자 : 211,718명( * 상기 2010년도 행사규모는 FITUR 측 공식발표자료)
추진전략은 한국방문의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2 여수박람회 등 국내 메이저이벤트 홍보,국내랜드사 공동참가로 새로운 한국패키지 개발 계기 마련과 유네스코문화유산, 한식, 태권도, 고궁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부스디자인 및 한국관 운영 소재로 활용 홍보에 있다.
사업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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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설치 면적 : 63㎡(2010년 54㎡, ‘09년 96㎡, ‘08년 80.5㎡, ’07년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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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데스크 운영 가이드북, 브로셔 등 각종 간행물 제공 및 홍보영상물 상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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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마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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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험홍보 공연 및 이벤트 실시 한국음식 시연 및 시식행사(2회, 비빔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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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kotrin@chook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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