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국제 음악제는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되어 동양의 작은 항구 도시 통영을 세계속의 음악 도시로 거듭나게 했으며, 빼어난 자연경관이 있는 한려수도와 어울어져 예술성을 더욱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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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문화회관 |
윤이상
오는 3월 26일부터 4월1일까지 통영 시민문화회관에서 윤이상을 기리며 개막식 연주회을 비롯한 13개 테마로 펼쳐진다.
제1테마 개막 연주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I 지휘는알렉산더 리브라이히 Alexander Liebreich, Conductor 소프라노: 서예리
프로그램 곡명은바흐 베베른‘음악의 헌정’ 중 리체르카레 J. S. Bach / A. Webern Ricercare from ‘Musikalischen Opfer’ 말러가곡집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중 3 곡 G. Mahler Des Knaben Wunderhorn
진은숙 소프라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snagS & Snarls’ Unsuk Chin ‘snagS & Snarls’ for Soprano and Orchestra (2004/07)* 브람스 교향곡 제 4번 e단조, 작품번호 98 J. Brahms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제2테마는 윤이상콩쿠르 입상자 시리즈 - 김재영 & 윤홍천
바이올린김재영 Jae Young Kim, Violin 피아노윤홍천 William Hong-Chun Youn, Piano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제 2번 A장조, 작품번호 100 J. Brahms Violin Sonata No. 2 in A Major, Op. 100
윤이상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Gasa’ ,Isang Yun Gasa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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