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남중동 밤길안전지킴이 회원들과 이지영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20여명이 9월 8일 야간순찰에 나섰다.
‘우리 동네 밤길 안전지킴이’은 최근 여성과 아동의 성폭력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밤길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3년 3월부터 여성가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중동 지역주민 40명이 4개조로 구성해 매주 화
이태식 기자 ts-le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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