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웹툰으로 귀여운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박해진은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4컷 웹툰을 공개했다.
웹툰에는 한복 고름 매기를 어려워 하는 소속사 직원에게 손수 고름을 매주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박해진의 캐릭터가 "메리 추석"이라며 인사를 건내고 있다.
소속사는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웹툰을 공개했다"며 "(박해진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앞두고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해진은 오는 10월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촬영에 돌입한다.
공주시, 산림휴양마을 트리클라이밍 등 7종 무료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