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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녹두장군휴게소 내 정읍홍보전시관 개관‘맛, 멋, 흥의 고장 정읍’ 슬로건으로 대표 관광지 축제 먹거리 등 소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순천 방향) 정읍녹두장군휴게소 내 상설홍보관인 정읍관광홍보전시관(이하 관광홍보전시관)이 지난 9일 개관됐다.

시는 기존의 비즈니스센터를 관광홍보전시관으로 리모델링, 정읍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전시한다고 밝혔다. 관광홍보전시관은 모두 103㎥이다. 이곳은 ‘맛, 멋, 흥의 고장 정읍’이라는 슬로건으로 정읍의 유수한 관광지를 비롯 대표 축제와 먹거리 등을 사진 등을 알리는 홍보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중심공간은 관광테마부스와 동학농미혁명 홍보관이다. 관광테마부스는 선비․정읍사 관광코스와 단풍놀이․트레킹코스, 가족 오감체험형 코스를 소개하고 ‘정읍 맛 기행’을 테마로 대표 먹거리도 소개한다.

동학농민혁명 홍보관은 동학농민혁명의 의미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혁명 관련 영상 상영과 함께 혁명 유적지와 탐방코스, 혁명 연표 등을 전시한다.

더불어 관광홍보전시관 입구에서는 내장산의 단풍터널과 구절초테마공원 등 정읍을 대표하는 구경(九景)을 담은 홍보 영상 등을 소개하고 관광지 선택 심리테스트 등의 흥미로운 자료도 비치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관광홍보전시관으로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홍보전시관을 통해 정읍의 다양하고, 유수한 관광문화 자원과 먹거리 등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정읍을 찾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정읍의 사계절 관광의 활성화와 토탈관광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하고 더 많은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읍시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이하 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2016년 10월(26일) 내 비즈니스센터를 관광홍보 전시관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도로공사 전북본부는 비즈니스센터를 시에 무상 제공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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