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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다문화어울림봉사단, 열정적인 봉사활동어르신들과 함께 각국의 전통음식 맛보고 즐기며, 피부마사지 미용봉사

전북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봉사단의 열정적인 봉사 모습이 화제다.

다문화어울림 행복나누미 봉사단’

17일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따르면 ‘다문화어울림 행복나누미 봉사단’이 고창군 시골 마을을 찾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봉사단은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몽골,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의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됐다. 2014년부터 6년째 시골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찾아 피부마사지와 미용봉사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다문화어울림 행복나누미 봉사단’

특히 세계음식체험은 필리핀(판싯), 캄보디아(차미), 베트남(쌀국수), 중국(만두) 등 각국의 전통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내면서 함께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평생 고창을 떠나본 적 없는 어르신들에게 다문화는 다소 낯설 수 있다.”며 “우리네 딸과 며느리가 해드리는 맛있는 음식과 봉사로 어르신들의 삶 속에 천천히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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