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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목소리’ 제니퍼 허드슨 운명의 캐스팅 영상 공개!올가을 관객들의 영혼을 채워줄 음악 영화 <리스펙트>

“이 역할은 운명인지도 모르죠”    
피아노 레슨과 걸음걸이까지 배운 제니퍼 허드슨! 
선택받은 목소리로 아레사 프랭클린을 노래하다!

 

‘소울의 여왕’으로 불린 전설의 보컬리스트 아레사 프랭클린의 빛나는 무대와 삶을 그린 영화 <리스펙트>가 아레사 프랭클린 역을 맡은 제니퍼 허드슨의 캐스팅 비하인드 과정을 담은 ‘운명의 캐스팅’ 영상을 공개했다. 

<리스펙트>의 연출을 맡은 리슬 타미 감독은 “아레사 프랭클린은 삶의 경험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 지구상에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녀를 연기할 배우 또한 세기의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어야 했다”라며 제니퍼 허드슨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아레사 프랭클린이 생전 자신을 연기할 배우로 제니퍼 허드슨을 직접 지목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는데, 이에 제니퍼 허드슨은 아레사 프랭클린과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이 역할은 운명인지도 모른다. 아레사 프랭클린에게 음악은 안식처였고 자기표현이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잘 통했다”라며 전설의 가수를 연기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제니퍼 허드슨은 아레사 프랭클린이 되기 위해 촬영 6개월 전부터 손짓과 걸음걸이를 연습하며 행동 교정 코칭을 받았고 피아노도 배웠다. 

“직접 배우지 않고 감히 연주하는 척할 수는 없을 것 같았다”라며 연기 열정을 불태운 제니퍼 허드슨의 모습에 리슬 타미 감독은 “제니퍼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해 연기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음악 감독 스티븐 브래이 역시 ”제니퍼는 무슨 노래든 소화한다. 영화 속 모든 곡을 라이브로 불렀다. 그녀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감췄다. 인생 최고의 음악이었다”라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이처럼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와 함께 연기한 동료 배우들의 인정을 받은 제니퍼 허드슨은 아레사 프랭클린에 대해 “정말 대단한 삶을 사신 분이다, 존경하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영화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제니퍼 허드슨의 운명의 캐스팅 영상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리스펙트>는 9월 8일(수) 개봉과 함께 가을 극장가에 진한 소울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월터미티 컴퍼니(정경진 실장/유혜원 실장)로 하면 된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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