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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관광시대 밀양 문화관광해설사 활동해 볼까?관광매력도시 밀양 알리미, 오는 4월5일까지 원서 접수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맞이 준비에 한창인 밀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매력도시 밀양’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3월 6일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밀양시 문화유산, 관광자원, 시정, 풍습, 생태환경 등에 대해 기본적 소양을 갖추고 자원봉사자로서의 투철한 의지와 사명감,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면 된다.

관련학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해당분야 전문지식 보유자, 외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자, 유사 해설활동 또는 자원봉사 경력자, 수어 가능자 등 장애인 관광안내 가능자, 취약계층은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밀양시청 5층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과 제출서류는 밀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되려면 먼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신규양성 교육대상자로 선발돼야 하며, 이후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100시간의 신규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또한 밀양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3개월 이상, 최소 105시간의 실무수습 과정을 완료해야만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최종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밀양시는 지난해 2명의 신규 해설사를 선발해 총 1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남루와 위양지, 표충사, 표충비각에 이어 올해 수산제 역사공원과 사명대사유적지 등 해설사 배치 장소를 확대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 영남루와 부북면 위양지에 정기해설안내 제도를 첫 도입해 관광객이 별도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정규 시간이 되면 누구나 부담 없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밀양 관광의 얼굴이자 밀양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다”라며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통한 16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 문화관광해설사 사명대사유적지 답사 과정)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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