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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청, 오는 10월 강감찬축제 확대 개최
@사진=관악구청

최근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을 주제로 한 KBS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서울 관악구의 강감찬축제가 올해 확대 개최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0월 중순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2024 관악강감찬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강감찬축제는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기리는 역사문화축제이다. 고려문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 포럼, 장터 등이 열리며, 시민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전통시장과 축제 내 플리마켓을 연계하는 등 지역의 골목상권, 예술인과의 상생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낙성대공원과 별빛내린천(도림천) 일대에서 개최된 ‘2023관악강감찬축제’는 주민 23만명가량이 방문했다.

지난해 10월 '강감찬 축제'는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025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전국 1200개가량 지역 축제 가운데 선정된 20개 축제 중 하나다. 

관악구는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고 성장한 ‘강감찬 도시’다. 관악구 ‘낙성대’는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던 날 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졌다는 전설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강감찬 생가터도 있다.

구는 역사 문화 자원인 강감찬 장군을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도림천은 ‘별빛내린천’으로, 낙성대역은 ‘강감찬역’으로 병기해서 사용해왔다.

박준희 구청장은 "최근 강감찬 장군과 고려문화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관악구는 앞으로 ’고려 문화와 역사‘ 콘텐츠의 고장으로서 '강감찬축제'가 구 단위의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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