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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동에 지역관광 안테나숍 '트립집' 설치 운영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안동시 총 5개 지자체 관광 정보 소개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이달부터 중구 명동에서 한국 곳곳의 지역 문화와 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관광 안테나숍 '트립집'(Tripzip)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트립집은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안동시 총 5개 지자체의 관광 정보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한다.

트립집은 서울 외 지역 관광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만든 곳으로, 지방 여행·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모아 둔 곳이다. 안테나숍이란 소비자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 소비자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략적 점포를 뜻한다.

'지자체 홍보존'에는 계절별 지자체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축제와 핫플레이스, 기념품과 특산품 등 핵심 관광 콘텐츠가 전시된다.

'체험존'에는 안동 목화솜 카드 만들기와 경북 유교박물관 목판 인출 체험 등 지역 특색이 담긴 문화 체험과 지역 식음료 시식 등이 준비된다.

이 밖에 '컨시어지데스크'에서는 한국 여행이 낯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가 가능한 안내원이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며 개인 취향과 일정 등을 반영한 '나만의 여행코스' 설계를 돕는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서울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알려져 있지만 서울을 벗어나도 매력적인 지역 관광지가 많다"며 "안테나숍 개관을 계기로 지역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관광 분야에서도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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