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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탄력, 연내 착공 추진- 4월 기본설계 완료…2025년 12월 준공 목표
유성복합터미널 주간 외부 투시도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의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에 탄력이 붙었다.

 대전시는 4월 유성복합터미널 기본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2월 ‘2단계 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설계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 공공건축가 자문, 관내 운수사업자 협의 등을 거쳐 디자인 개선 및 시설계획 등을 확정했다.

유성복합터미널 야간 외부 투시도 (사진=대전시 제공)

 ‘출발의 순간, 머무름의 공간’이란 콘셉트로, ‘처마’를 활용한 다양한 실내·외 공간 구성과 각종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고려하여 차량 및 보행 동선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계획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여객자동차터미널 가운데 전국 최초로 주요 구조를 목구조로 계획했으며, 지열 및 유출 지하수 등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 건축 요소를 접목했다.

 유성복합터미널 총사업비는 465억 원이며, 구암역 인근 15,0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3,500㎡ 규모의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로 조성된다. 올해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성복합터미널 실내 투시도 (사진=대전시 제공)

 유성복합터미널이 준공되면 1일 이용객은 5,2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단순한 교통 허브를 넘어, 사람들이 모이고 문화가 교류하는 공간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라며 “시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명품 터미널로 건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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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이장우 시장#유성복합터미널#출발의 순간#머무름의 공간#처마#여객자동차터미널#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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