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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국가유산청 변경 기념 “온달동굴 무료개방”
온달동굴 모습 (사진=단양군 제공)

오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맞이하여 천연기념물 제261호 온달동굴을 닷새간 무료개방한다고 문화재청이 밝혔다. 

문화재청은 60년 간 유지해 온 “문화재”라는 명칭과 분류체계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국가유산 체제로 전환한다며 정식 명칭을 “국가유산청”으로 변경한다고 전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문화재청은 국내 유수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등이 온달동굴과 함께 무료 입장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달동굴 종유석 모습 (사진=단양군 제공)

이번 행사를 통해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드라마세트장, 사적 제264호로 지정된 온달산성이 포함된 온달관광지를 문화재 관람료를 제외한 입장료인 2,500(일반 성인 기준)원에 둘러볼 수 있다.

온달관광지 전경 (사진=단양군 제공)

온달관광지는 국내 유일의 고구려 중심 역사 문화 관광지로 고구려 설화 속 온달장군의 전사와 관련된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지역에 조성되었다. 

온달관광지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연인’, ‘고려거란전쟁’ 등의 촬영지인 온달 드라마세트장과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적 제261호 온달산성, 그리고 4억 5천만 년 전에 형성되어 석화, 종유석, 종유관, 동굴호수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을 둘러볼 수 있는 온달동굴로 구성된 자연, 역사,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종합 관광지이다.

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은 “단양군의 본격적인 관광 부흥기를 이끌었던 온달관광지가 국가유산청의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기쁘게 생각한다. 단양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온달동굴을 방문해 석회 동굴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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