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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6월 14일 개막- 중부권 최대 수국정원에서 펼쳐지는 수국의 향연
제3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 포스터 (사진=공주시 제공)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제3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가 펼쳐진다. 

29일 공주시에 따르면, 수국 개화에 맞춰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유구색동수국정원 일원에서 ‘유구花(화)원, 일상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꽃 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수국의 향연에 더해질 한 여름밤의 가요제인 ‘제1회 공주 정의송 수국가요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4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아름답고도 흥겨운 음악 선율로 수국정원을 물들인다.

지난해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모습 (사진=공주시 제공)

‘풀꽃 시인’이라는 애칭으로 국민 시인으로 불리는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가 6월 1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시와 음악의 만남, 시인과 관객의 대화 등 달콤한 토크쇼가 벌어진다.

여기에 지역 예술인들의 포크, 국악, 재즈 등 상큼한 공연이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지고, 수국 머리핀 만들기, 수국샌드캔들만들기, 비누만들기,수국 팔찌, 목걸이 만들기 등 수국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행사장 곳곳 조명등, 발광 다이오드(LED) 투광기를 통해 수국을 더욱 돋보이게 해 야간 관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특히 사진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정원 곳곳에 조성했던 포토존도 엠제트(MZ)세대를 겨냥해 더 이색적이고도 다채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유구천 수변공간을 따라 조성된 4만 3000㎡ 규모의 수국정원에는 앤드리스썸머와 핑크아나벨 등 무려 22종, 1만 6000본에 달하는 수국이 최근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해 축제 기간 총 13만명이 다녀간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1300면에 달하는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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