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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샘의 생태이야기-21-005> '바다직박구리'를 만나다!

 

새 이름에 바다가 붙다니 만나기 전부터 궁금했어요. 바다처럼 푸른 빛이 돌기도 한다니 더 보고 싶었지요.

 

조류탐사 다니며 몇 번 만난 '바다직박구리'는 멀어도 넘 먼

바닷가 바위 끝에만 앉아 있었더랍니다.

 

올레길 걷다 '바다직박구리'

한 쌍을 만났어요.

 

- 반점 투성이인 귀여운 암컷 -

야물딱지게 생겼네요.

갈색 빛깔,

배에 반점이 그득합니다.

 

- 푸른 빛이 아름다운 수컷 -

아직 청소년인지 겨울 솜털 깃이 많아 토실토실합니다.

다 자란 '바다직박구리'는 의젓하지요?

 

뿅~^^♥

궁디도 어여쁘네요.

 

직박구리는 직박구리과지만

'바다직박구리'는 지빠귀과에요. 과가 다르니 노래소리도 다르지요.

 

직박구리가 수선스럽고 조금 시끄럽다면 '바다직박구리' 노래 소리는 아름다워요.

 

바다가 좋아 바닷가에 살면서

늘 바다를 바라보는

귀여운 '바다직박구리'!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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